오는 12월 준공을 앞둔 신고리 원자력 1호기(시설용량 100만kW)에 핵연료를 장전하는 작업이 20일 시작됐다.
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는 이날 오후 3시부터 한국 개선형 표준원전인 신고리 1호기 원자로에 핵연료를 장전하는 작업을 벌였다.
신고리 1호기 원자로에는 모두 177개의 핵연료가 들어가며 25일 이 작업이 완료된다.
교육과학기술부는 19일 제41차 원자력안전위원회를 열어 신고리 1호기의 운영허가를 심의, 의결했다.
오는 12월 준공을 앞둔 신고리 원자력 1호기(시설용량 100만kW)에 핵연료를 장전하는 작업이 20일 시작됐다.
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는 이날 오후 3시부터 한국 개선형 표준원전인 신고리 1호기 원자로에 핵연료를 장전하는 작업을 벌였다.
신고리 1호기 원자로에는 모두 177개의 핵연료가 들어가며 25일 이 작업이 완료된다.
교육과학기술부는 19일 제41차 원자력안전위원회를 열어 신고리 1호기의 운영허가를 심의, 의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