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선거]선관위, 젊은층 겨냥 홍보 전개

입력 2010-05-20 12:04수정 2010-09-12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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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거관리위원회(이하 선관위)가 젊은 유권자 투표를 유도하기 위해 다양한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달 23일부터 시작한 휴대폰 통화연결음 홍보의 경우 공명선거 홍보대사 개그우먼 박지선씨가 목소리로 참여했다.

지난 2007년 대통령선거 때 처음 시작한 통화연결음은 이동통신사에 관계없이 무료이며 통화연결음 서비스에 가입하지 않아도 사용 가능하다.

선관위 통화연결음은 중앙선관위 홍보사이트(http://epol.nec.go.kr)에서 다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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