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동아엘텍, 美 국방성 OLED장비 공급 불구 '약보합세'

입력 2010-05-20 09:07수정 2010-05-20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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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엘텍이 자회사 선익시스템이 미 국방성 주도의 플렉시블 디스플레이 센터(FDC)와 OLED 증착장비에서 파트너로 선정됐다는 소식에도 불구하고 약보합권에 머물러 있다.

동아엘텍은 20일 오전 9시 4분 현재 전일 대비 20원(-0.27%) 내린 7280원을 기록중이다.

OLED 인포닷컴은 지난 18일(현지시각) 동아엘텍 자회사 선익시스템이 미국 국방성이 주도하고 이는 플렉시블 디스플레이센터(FDC)와 OLED증착장비 파트너로 선정됐다고 전했다.

선익시스템은 OLED는 단순화하고 설계 진공 프로세스를 중단하지 않고 플라스틱 기판을처리하기 위한 기술 개발과 제조시설을 갖추고 있다.

이 시스템은 전체 색상을 활성화하고 높은 전기의 발광 (EL은)의 성능과 긴 수명과 모노 컬러 AMOLED 패널 생산에 들어간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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