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미 "진짜 배우가 되기 위해 노력"

입력 2010-05-20 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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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마리끌레르

최근 시사회를 마친 영화 '내 깡패 같은 애인'에서 박중훈과 호흡을 맞춘 정유미가 패션잡지 '마리끌레르' 6월호에 자신의 연기 인생에 대해 털어놨다.

그녀는 '진짜 배우'가 되기 위해서 계속해서 작품을 해왔다고 밝혔다. 영화 촬영장에서 경험이든 감정이든 자기안으로 쌓기 위해 사람들의 기운이나 느낌, 관계의 부딪힘 등을 배운다고 전했다.

또 정유미는 지혜로운 사람이 되고 싶다는 뜻을 전하며 자신의 다양한 매력을 보여 주는 화보 등을 이 잡지에 실었다.

한편 그녀가 주연을 맡은 '내 깡패 같은 애인'은 20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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