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 희생자 합동위령제 내달 연기

입력 2010-05-19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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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인천 연안부두 친수공간에서 거행될 예정이던 천안함 46용사와 고 한주호 준위, 금양호 사망.실종 선원들의 넋을 달래는 합동위령제가 6월19~20일로 미러졌다.

사단법인 서해안풍어제보존회 주최로 열리는 이번 위령제에서는 중요무형문화재인 김금화 선생이 희생자들의 넋을 위로하고 극락천도를 기원하는 진오기굿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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