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트론은 18일 공시를 통해 전자부품업체 마이크로샤인 주식 401만400주(60.82%)를 401만4000원에 취득하키로 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마이크로샤인을 1주당 1원에 인수하는 조건으로 은행권 부채 189억4691만원에 대해 연대보증하기로 했다"며 "이 회사 베트남 법인을 통해 베트남 시장에 진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기존사업(카메라모듈)의 설비 확대 및 신규사업을 추가(소형 LCD 모듈)한다"고 덧붙였다.
파트론은 18일 공시를 통해 전자부품업체 마이크로샤인 주식 401만400주(60.82%)를 401만4000원에 취득하키로 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마이크로샤인을 1주당 1원에 인수하는 조건으로 은행권 부채 189억4691만원에 대해 연대보증하기로 했다"며 "이 회사 베트남 법인을 통해 베트남 시장에 진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기존사업(카메라모듈)의 설비 확대 및 신규사업을 추가(소형 LCD 모듈)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