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바 미니홈피
KBS 2TV '미녀들의 수다'를 통해 얼굴을 알린 영국 출신 방송인 에바 포피엘(28)이 결혼 소식을 전했다.
에바의 소속사 관계자는 "에바가 10월 16일 한 살 연하의 한국인 남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이어 "에바는 이미 예비신랑과 혼인신고를 마친 상태다"고 덧붙였다.
에바의 예비신랑은 한 살 연하의 레포츠 강사로 180cm가 넘는 훤칠한 키에 만능 스포츠맨으로 알려졌다.
KBS 2TV '미녀들의 수다'를 통해 얼굴을 알린 영국 출신 방송인 에바 포피엘(28)이 결혼 소식을 전했다.
에바의 소속사 관계자는 "에바가 10월 16일 한 살 연하의 한국인 남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이어 "에바는 이미 예비신랑과 혼인신고를 마친 상태다"고 덧붙였다.
에바의 예비신랑은 한 살 연하의 레포츠 강사로 180cm가 넘는 훤칠한 키에 만능 스포츠맨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