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영상정보 솔루션업체인 인피니트헬스케어 청약 첫날 경쟁률이 6.03대1을 기록했다고 청약 주관사인 삼성증권이 17일 밝혔다.
삼성증권은 인피니트헬스케어 일반배정 주식은 90만주이며 이날 542만3500주가 청약됐다.
공모가는 5200원이며 청약증거금은 141억원이 모였다. 인피니트헬스케어는 18일까지 청약을 접수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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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트헬스케어, 첫날 청약 경쟁률 6.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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