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0-05-17 0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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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축구대표팀의 이승렬(왼쪽)과 이청용이 16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에콰도르와의 친선경기에서 각각 첫 번째 골과 추가 득점을 한 뒤 환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