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재범, 딸 위해 2PM 댄스 선보여

입력 2010-05-16 0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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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가수 임재범(사진)이 아이돌그룹 2PM의 댄스에 도전해 화제다.

임재범은 15일 방송된 SBS '김정은의 초콜릿'에 출연해 자신의 딸이 아이돌그룹을 좋아한다며 2PM의 'heartbeat'(하트비트)의 댄스를 선보여 방청객들의 환호를 받았다.

그는 이어 미국 배우 로버트 드니로와 이대근의 성대모사를 시도해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임재범은 지난 3월 종영한 드라마 '추노'의 '낙인'을 비롯해 '너를 위해','고해', '비상' 등을 히트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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