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0-05-14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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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선은 14일 최대주주의 경영권 확보를 위해 계열회사인 남광토건의 주식 520만5751주를 299억4091만7808원에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이로써 대한전선의 지분율은 24.25%로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