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故) 박인천 금호아시아나 창업주의 부인인 고 이순정 여사의 장례가 사흘째 신촌 세브란스 병원에서 치뤄지고 있다.
14일 오전 10시께 이수성 전 국무총리가 조문을 했으며 박찬법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도 모습을 비췄다.
또한 오후에는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조문할 예정이다.
고(故) 박인천 금호아시아나 창업주의 부인인 고 이순정 여사의 장례가 사흘째 신촌 세브란스 병원에서 치뤄지고 있다.
14일 오전 10시께 이수성 전 국무총리가 조문을 했으며 박찬법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도 모습을 비췄다.
또한 오후에는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조문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