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 一家 장례 사흘째...10시부터 조문객 줄이어

입력 2010-05-14 10:34수정 2010-05-14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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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故) 박인천 금호아시아나 창업주의 부인인 고 이순정 여사의 장례가 사흘째 신촌 세브란스 병원에서 치뤄지고 있다.

14일 오전 10시께 이수성 전 국무총리가 조문을 했으며 박찬법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도 모습을 비췄다.

또한 오후에는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조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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