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가수 인순이(왼쪽)가 12일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미국면화협회가 주최한 제9회 코튼(Cotton)데이 행사에 참여해 딸 박세인 양으로부터 면티셔츠를 받고 환하게 웃고 있다. 인순이는 이 협회의 홍보대사를 맡고 있다.
가수 인순이(왼쪽)가 12일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미국면화협회가 주최한 제9회 코튼(Cotton)데이 행사에 참여해 딸 박세인 양으로부터 면티셔츠를 받고 환하게 웃고 있다. 인순이는 이 협회의 홍보대사를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