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축구대표팀 주장 박지성(왼쪽)과 이청용이 12일 오전 파주NFC(대표팀트레이닝센터)로 들어서고 있다. 이들은 지난 11일부터 훈련에 돌입한 기존 선수들과 호흡을 맞추며 다음달 열리는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본선무대을 준비한다. 이에 앞서 한국은 오는 16일 오후 7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에콰도르와의 친선경기를 갖는다.
축구대표팀 주장 박지성(왼쪽)과 이청용이 12일 오전 파주NFC(대표팀트레이닝센터)로 들어서고 있다. 이들은 지난 11일부터 훈련에 돌입한 기존 선수들과 호흡을 맞추며 다음달 열리는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본선무대을 준비한다. 이에 앞서 한국은 오는 16일 오후 7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에콰도르와의 친선경기를 갖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