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0-05-11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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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에스는 11일 50억원 규모의 신주인수권부사채권(BW) 발행을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25억원 규모의 신주인수권은 최대주주 르네코의 최대주주인 에스엘파트너스에 넘길 예정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