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최근 영국 맨체스터를 방문한 자생한방병원 신준식(오른쪽) 이사장이 추나치료와 침치료로 박지성(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발목 주변의 근육을 강화하고 있다. 박지성은 이 치료를 받은 뒤 다음달로 다가온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을 준비하기 위해 축구대표팀에 합류할 예정이다.
최근 영국 맨체스터를 방문한 자생한방병원 신준식(오른쪽) 이사장이 추나치료와 침치료로 박지성(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발목 주변의 근육을 강화하고 있다. 박지성은 이 치료를 받은 뒤 다음달로 다가온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을 준비하기 위해 축구대표팀에 합류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