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etoday.co.kr/pto_db/2010/05/600/20100510042329_sysy_1.jpg)
▲사진=KBS
최근 새앨범을 들고 컴백한 가수 이효리가 명품 복근을 공개해 네티즌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효리는 지난 7일 KBS '뮤직뱅크'에 출연해 정규 4집 앨범의 타이틀곡 '치티치티 뱅뱅(Chitty Chitty Bang Bang)' 무대를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 이효리는 탱크톱을 입고 나와 식스팩이 선명하게 드러나는 명품 복근을 과시해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네티즌들은 "짐승남들의 전유물인줄로만 알았던 식스팩이!" "역시 자기관리 철저한 횰느님" "운동을 얼마나 하면 저렇게 될까" 등의 반응을 보이며 감탄했다.
한편 이효리는 지난 9일 SBS '인기가요'에서 '치티치티 뱅뱅'으로 3주 연속 뮤티즌송을 수상하며 인기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