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우전자는 10일 지난 1분기 영업손실이 5억17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적자전환했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같은 기간 매출액이 138억61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5.22% 줄었고 당기순손실이 3억2100만원을 기록해 적자전환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전했다.
성우전자는 10일 지난 1분기 영업손실이 5억17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적자전환했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같은 기간 매출액이 138억61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5.22% 줄었고 당기순손실이 3억2100만원을 기록해 적자전환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