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지, 데프콘과 한 무대에 올라

입력 2010-05-09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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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 캡처

걸그룹 애프터스쿨 리지가 데프콘과 한 무대에 올라 눈길을 끌었다.

그녀는 9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레이싱모델 구지성을 대신해 데프콘과 함께 '래퍼들이 헤어지는 방법'을 선보였다.

애프터스쿨의 새 멤버인 리지는 섹시한 몸매와 가창력, 댄스실력을 뽐내며 데프콘과 호흡을 맞췄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이효리는 '치티치티 뱅뱅'(Chitty chitty bang bang)으로 3주 연속 뮤티즌송의 영예를 안았고 비와 2PM, 거미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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