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오는 28일부터 약 61만원에 아이패드가 판매된다.
마이니치신문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일본 소프트뱅크는 애플사의 아이패드를 오는 28일부터 판매한다고 지난 8일 발표했다. 판매가격은 16GB 제품의 경우 WiFi 한정 제품이 4만8960엔(한화 약 61만2000원), 3G를 통한 휴대전화 기능 포함 제품이 5만8320엔(한화 약 72만9000원)이다.
일본에서 오는 28일부터 약 61만원에 아이패드가 판매된다.
마이니치신문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일본 소프트뱅크는 애플사의 아이패드를 오는 28일부터 판매한다고 지난 8일 발표했다. 판매가격은 16GB 제품의 경우 WiFi 한정 제품이 4만8960엔(한화 약 61만2000원), 3G를 통한 휴대전화 기능 포함 제품이 5만8320엔(한화 약 72만90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