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0-05-09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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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그룹은 유재석과 강호동을 기용한 새로운 그룹 광고 캠페인을 10일부터 시작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유재석과 강호동이 함께 출연하는 '도사'편과 유재석만 출연하는 '기부'편 등 모두 2편으로 이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