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방송 캡처
가수 싸이(사진)가 절친인 가수 성시경이 술을 잘 마셔 '짐승'이라고 표현했다.
싸이는 7일 오전 방송된 SBS '좋은 아침'에 출연해 "성시경이 소주를 11병이나 먹는 것을 봤다"며 "그는 짐승같은 X"라고 말했다.
그는 "시경과 술대결을 펼치며 소주7~8병까지 마시다 기권했다. 당시 그는 소주 한 병을 더 시켜 날 보면서 술을 마셨다"고 덧붙였다.
또 싸이는 그가 다음날 아버지와 낮술을 마시는 중이라고 전화가 왔다고 전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이들은 연예계 소문난 절친으로 싸이는 오는 17일 제대를 앞둔 성시경의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