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보람·우람, 할머니 마지막 길 함께 해

입력 2010-05-07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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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원로가수 故 백설희(본명 김희숙)씨의 발인식이 7일 오전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엄수된 가운데 고인의 손녀인 전보람(왼쪽)과 전우람이 운구행렬을 따르고 있다. 지난 5일 세상을 떠난 고인은 가수 전영록씨의 어머니이자 걸그룹 티아라 멤버 보람의 할머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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