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 지방선거'를 앞두고 한나라당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와 민주당 한명숙 서울시장 후보가 첫 맞대결을 펼친다.
관훈클럽은 7일 오전 8시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한나라당과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초청 관훈토론회'를 열고 오 후보와 한 후보의 양측의 정책 능력과 자질을 묻는 정책 공방을 펼칠 전망이다.
한편 오 후보는 지난 3일, 한 후보는 지난 6일 각각 경선을 통해 '6.2 지방선거' 서울시장 후보를 확정지었다.
'6.2 지방선거'를 앞두고 한나라당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와 민주당 한명숙 서울시장 후보가 첫 맞대결을 펼친다.
관훈클럽은 7일 오전 8시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한나라당과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초청 관훈토론회'를 열고 오 후보와 한 후보의 양측의 정책 능력과 자질을 묻는 정책 공방을 펼칠 전망이다.
한편 오 후보는 지난 3일, 한 후보는 지난 6일 각각 경선을 통해 '6.2 지방선거' 서울시장 후보를 확정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