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대한민국 1% 스틸 컷
신인 배우 이아이(26ㆍ사진)의 건강한 몸매가 화제가 되고 있다.
이아이는 자신이 출연한 영화 '대한민국1%'에서 건강하고 탄탄한 몸매를 선보였다. 그는 해병대 특수수색대에 최초로 부임한 여부사관 이유미 역을 맡아 개봉전부터 화제가 됐다.
이아이는 캐스팅 직후부터 ‘이유미 하사 몸 만들기’에 돌입해 전담 트레이너와 함께 3개월 이상 고강도의 몸 만들기에 돌입하면서 자신의 역할에 맞는 완벽한 몸매를 만들었다.
아울러 이아이는 남자들도 견디기 힘들다는 해병대 교육과 구조 수영법, 다이빙, 등 실전과 같은 훈련을 매일 하면서 실제 여 하사를 방불케 하는 훈련을 매일 해왔다.
이러한 훈련 덕에 실제 촬영에 돌입했을 때 힘든 촬영 속에서도 지치지 않고 화이팅 넘치는 모습을 보여 함께 출연하는 배우 및 스테프들에게 놀라움을 안겼다. 주연배우 손병호, 임원희는 이아이에게 ‘전투벅지’라는 별칭을 붙여주었다는 후문.
이아이의 첫 주연 영화인 대한민국 1%에서 그가 어떤 연기를 펼칠지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