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쳐글로벌은 지난달 28일 이종석, 홍상혁씨가 회사가 2010년4월23일자로 한 제6회차 전환사채(CB)의 전환청구 주식 260만주의 신주발행 무효소송을 냈다고 지난 3일 밝혔다.
관할법원은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이며 회사 측은 변호사를 선임해 적극적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전했다.
네이쳐글로벌은 지난달 28일 이종석, 홍상혁씨가 회사가 2010년4월23일자로 한 제6회차 전환사채(CB)의 전환청구 주식 260만주의 신주발행 무효소송을 냈다고 지난 3일 밝혔다.
관할법원은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이며 회사 측은 변호사를 선임해 적극적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