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수산식품부는 4일 인천 강화 한우 농가의 구제역 의심 신고 정밀 조사 결과 음성으로 판정됐다고 밝혔다.
이 농가는 한우 11두를 사육하는 곳으로 3일 사육 한우가 콧구멍 발굽 궤양과 약간의 침흘림 증상을 보인다고 신고한 바 있다.
농림수산식품부는 4일 인천 강화 한우 농가의 구제역 의심 신고 정밀 조사 결과 음성으로 판정됐다고 밝혔다.
이 농가는 한우 11두를 사육하는 곳으로 3일 사육 한우가 콧구멍 발굽 궤양과 약간의 침흘림 증상을 보인다고 신고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