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LGT, 초당요금제 연내 도입

사회 분위기 확산, KT도 방침 선회

지난 3월부터 SK텔레콤이 시행 중인 초당요금제가 내년부터 KT와 통합LG텔레콤에서도 시행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달 통합LG텔레콤이 연내 도입 의시를 밝힌데다 그동안 초당요금제 도입을 주저하던 KT도 연내 도입하겠다는 의사를 방통위에 제출하면서 급물살을 타고 있다.

이에 따라 내년부터는 이통 3사 모두 요금체계가 10초당 18원에서 1초당 1.8원으로 바뀐다.

초당요금제를 반대해오던 KT는 사회 분위기 확산과 다음달 치러지는 지방선거가 맞물리며 정부 압박이 거세지자 당초 방침을 수정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난해 9월 방통위가 통신요금 인하 방안 발표 시 통신사에 지속적으로 초당요금제 도입을 요구한데다 임시국회에서도 압박 수위가 높아지면서 통신사가 거부할 명분이 사라진 것도 한 요인을 꼽힌다.

업계 관계자는 “초당요금제의 실효성에 대해 꾸준한 검토 결과 이를 수용키로 한 것”이라며 “전체 매출하락이 불가피 하지만 사용자 요금 절감 측면이라는 점에서 도입 효과가 나타나도록 다양한 요금제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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