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배우 장동건-고소영 커플이 2일 결혼식을 올렸다.
이들은 이날 오후 5시 서울 장충동에 위치한 신라호텔에서 수백명의 연예인 및 지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웨딩마치를 울렸다.
사회는 선배연기자 박중훈이 주례는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인 이어령씨가 맡았다.
많은 이들의 축복 속에 결혼식을 끝낸 장동건-고소영 커플은 다음날 인도네시아 발리로 허니문을 떠날 예정이다.
배우 장동건-고소영 커플이 2일 결혼식을 올렸다.
이들은 이날 오후 5시 서울 장충동에 위치한 신라호텔에서 수백명의 연예인 및 지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웨딩마치를 울렸다.
사회는 선배연기자 박중훈이 주례는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인 이어령씨가 맡았다.
많은 이들의 축복 속에 결혼식을 끝낸 장동건-고소영 커플은 다음날 인도네시아 발리로 허니문을 떠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