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비' 삼성생명과 6억6000만원 규모 광고계약

입력 2010-04-30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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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튠엔터 테인먼트는 전속가수 비(정지훈)이 6억6000만원 규모의 삼성생명보험 광고모델 출연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6개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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