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핵문제·FTA 논의 주요 이슈
이명박 대통령이 내일과 모레 이틀간 중국 상하이를 방문한다.
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내일 상하이에 도착해 후진타오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갖고 최근 현안들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이번 정상회담에서는 천안함 사태를 비롯해 6자회담 등 북핵문제 해결방안이 주요 이슈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한중FTA 체결과 관련한 협상개시 등 양국 정상의 구체적인 합의가 이뤄질지도 주목되고 있다.
이명박 대통령이 내일과 모레 이틀간 중국 상하이를 방문한다.
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내일 상하이에 도착해 후진타오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갖고 최근 현안들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이번 정상회담에서는 천안함 사태를 비롯해 6자회담 등 북핵문제 해결방안이 주요 이슈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한중FTA 체결과 관련한 협상개시 등 양국 정상의 구체적인 합의가 이뤄질지도 주목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