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대우자동차가 29일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리는 2010 부산국제모터쇼에 자사의 첫 준대형 세단 알페온(Alpheon)을 공개했다.
알페온은 뷰익 브랜드의 라크로스를 기반으로 만들어졌으며, 3.0리터 V6엔진을 탑재했고 263마력의 힘을 갖췄다.
알페온은 하반기 출시 예정이며, 베리타스와 깉이 독자 브랜드로 나올 예정이다.
사진은 마이크 아카몬 사장과 배우 한채영이 알페온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알페온은 뷰익 브랜드의 라크로스를 기반으로 만들어졌으며, 3.0리터 V6엔진을 탑재했고 263마력의 힘을 갖췄다.
알페온은 하반기 출시 예정이며, 베리타스와 깉이 독자 브랜드로 나올 예정이다.
사진은 마이크 아카몬 사장과 배우 한채영이 알페온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