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회 서울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Photo & Imaging 2010)이 29일 삼성동 코엑스 전시장(A,B홀)에서 열려 관람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에 19회를 맞는 P&I 2010은 사진 영상 기술과 전문 사진 작품을 동시에 만날 수 있는 아시아 최대의 사진문화 페스티벌로 올해 전시회는 총 112개 업체가 참가해 527개 부스를 마련해 전년 대비 28% 증가한 규모로 치뤄진다.
이번에 19회를 맞는 P&I 2010은 사진 영상 기술과 전문 사진 작품을 동시에 만날 수 있는 아시아 최대의 사진문화 페스티벌로 올해 전시회는 총 112개 업체가 참가해 527개 부스를 마련해 전년 대비 28% 증가한 규모로 치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