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은 29일 올해 1분기 매출액 3조182억원, 영업이익 4805억원, 당기순이익 3218억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3월 말 현재 누계 가입자는 지난해보다 6.3% 늘어난 총 2482만여명으로 지난해 말보다는 55만여명이 증가했다.
1분기 마케팅비용이 다소 증가했으나 그만큼 가입자가 늘어나 향후 매출 기반을 확대할 것으로 내다봤다.
SK텔레콤은 29일 올해 1분기 매출액 3조182억원, 영업이익 4805억원, 당기순이익 3218억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3월 말 현재 누계 가입자는 지난해보다 6.3% 늘어난 총 2482만여명으로 지난해 말보다는 55만여명이 증가했다.
1분기 마케팅비용이 다소 증가했으나 그만큼 가입자가 늘어나 향후 매출 기반을 확대할 것으로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