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il은 지난 21일 김재룡씨가 서울남부지방법원에 2010년 3월19일 63빌딩 내 별관 3층 엘리제홀에서 오전 10시부터 실시한 S-Oil 35기 정기 주주총회 무효 및 결의사항 효력정기가처분 신청을 냈다고 29일 밝혔다.
회사 측은 변호사를 선임해 법적절차에 따라 대응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S-Oil은 지난 21일 김재룡씨가 서울남부지방법원에 2010년 3월19일 63빌딩 내 별관 3층 엘리제홀에서 오전 10시부터 실시한 S-Oil 35기 정기 주주총회 무효 및 결의사항 효력정기가처분 신청을 냈다고 29일 밝혔다.
회사 측은 변호사를 선임해 법적절차에 따라 대응할 예정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