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3HW
가수 알렉스가 드라마 '신데렐라 언니' 주인공 4인방의 러브 스토리에 애절하고 감미로운 보이스로 힘을 보탠다.
그는 28일 방송되는 KBS 수목극 '신데렐라 언니' 9회 분부터 '러브 발라드'를 선보이게 된다.
이 드라마의 OST에는 슈퍼주니어와 FX 등 최고의 아이돌그룹의 참여로 화제가 되고 있다.
여기에 '로맨틱 가이'의 대명사 알렉스의 합류로 초호화의 진용을 갖추게 된 셈이다. 알렉스의 노래는 OST PART Ⅱ에 담겨질 예정이다.
한편 슈퍼주니어와 FX, 주(Joo) 등이 참여한 ‘신데렐라 언니’의 OST PART Ⅰ이 시청자들의 성원에 힘입어 27일 오프라인으로 전격 발매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