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이날 수원 연화장에서는 고 안 상사를 비롯해 임재엽 중사, 이상민 하사, 장철희 일병 등 4명의 천안함 순직 장병의 시신이 화장됐다.
장병들의 시신은 화장로에 들어간지 2시간30여분 만에 한 줌의 재로 봉안함에 담겨 가족들의 품에 안겨 해군2함대로 다시 옮겨졌다.
이날 수원 연화장에서는 고 안 상사를 비롯해 임재엽 중사, 이상민 하사, 장철희 일병 등 4명의 천안함 순직 장병의 시신이 화장됐다.
장병들의 시신은 화장로에 들어간지 2시간30여분 만에 한 줌의 재로 봉안함에 담겨 가족들의 품에 안겨 해군2함대로 다시 옮겨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