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제주 서귀포시 핀크스골프장에서 23일 열린 유럽-한국프로골프투어 발렌타인 챔피언십 1라운드 14번홀 티박스 골퍼 양용은이 응원하러 나온 가수 이승철(왼쪽)과 얘기를 나누고 있다. 양용은은 이날 오전 1라운드 경기에서 부진 끝에 합계 5오버파를 기록했다.
제주 서귀포시 핀크스골프장에서 23일 열린 유럽-한국프로골프투어 발렌타인 챔피언십 1라운드 14번홀 티박스 골퍼 양용은이 응원하러 나온 가수 이승철(왼쪽)과 얘기를 나누고 있다. 양용은은 이날 오전 1라운드 경기에서 부진 끝에 합계 5오버파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