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 테크노밸리 ‘유스페이스몰’ 투자전략 세미나

입력 2010-04-22 17:00

유스페이스(대표 신중호)는 오는 29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코리아디자인센터에서 중개업소를 대상으로 '판교테크노밸리 유스페이스몰 투자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판교 테크노벨리 유스페이스몰(부동산써브)

판교신도시 내에 위치한 테크노밸리는 주중 상주인구만 16만여명에 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첨단지식산업단지다.

신성장동력을 창출하는 1000여개의 우량기업이 입주해 생산유발효과 13조여원, 경제적 부가가치 9조7000여억원이 발생되는 프리미엄 화이트칼라 상권을 형성한다.

판교 테크노밸리 상가 중 최고 블루칩으로 평가받는 '유스페이스몰'은 국내 최대 규모의 산업단지 내에 입지해 안정적인 상권기반을 확보한데다 분양가격이 저렴해 높은 투자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게다가 가장 성공적인 2기 신도시로 발전한 판교신도시 미래가치와 상가 자체의 최첨단 경쟁력이 더해져, 수익성과 성장성.안정성을 두루 갖춘 알짜 상가로 떠오르고 있다.

부동산써브 주최로 선착순 500명을 선발하며 세미나 강사로는 상가뉴스레이다 선종필대표가 나선다. 세미나 참가비는 무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