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etoday.co.kr/pto_db/2010/04/600/20100421092228_yjkim_1.jpg)
이날 마이크 아카몬 사장은 "오늘은 GM대우가 디자인으로 재탄생하는 날"이라며 "자동차 성능과 품질이 점점 대동소이해지고 있는 가운데, 디자인이야말로 미래 자동차의 차별화 요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사진은 행사장에서 GM 글로벌 디자인 총괄 에드 웰번(Ed Welburn) 부사장과 아카몬 사장이 디자인 트렌드 프레젠테이션을 듣고 있는 모습.
이날 마이크 아카몬 사장은 "오늘은 GM대우가 디자인으로 재탄생하는 날"이라며 "자동차 성능과 품질이 점점 대동소이해지고 있는 가운데, 디자인이야말로 미래 자동차의 차별화 요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사진은 행사장에서 GM 글로벌 디자인 총괄 에드 웰번(Ed Welburn) 부사장과 아카몬 사장이 디자인 트렌드 프레젠테이션을 듣고 있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