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치오렌지, 키위 맛을 더해 리뉴얼한 ‘후르츠 블라스트’ 함께 선보여
아이스크림 브랜드 배스킨라빈스(www.baskinrobbins.co.kr)는 다량의 유산균이 함유되어 있는 건강 디저트 음료 ‘31요거트 스무디’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요거트 본연의 진한 맛을 느낄 수 있으며 저칼로리와 저지방으로 산뜻하게 즐길 수 있는 디저트 음료로서 안성맞춤이라며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요즘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시원한 디저트 음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업계 측은 설명했다.
2008년 첫 출시 후 지속적으로 인기가 높은 배스킨라빈스 대표 스무디 ‘후르츠 블라스트’는 새로운 맛을 더해 선보인다. 입안 가득 달콤한 딸기의 풍부한 맛을 느낄 수 있는 ‘스트로베리 블라스트’에 올해 새로 선보이는 ‘피치오렌지 블라스트’는 향긋한 복숭아와 새콤한 오렌지로 산뜻한 맛이 더해져 선택의 즐거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또한 다가오는 5월 비타민 C가 풍부한 키위와 파인애플의 달콤상큼한 맛이 어우러진 ‘키위블라스트’도 추가로 선보일 예정이다. 소비자 판매가는 ‘31요거트 스무디’와 ‘후르츠 블라스트’ 모두 39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