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애플트리
탤런트 조안(사진)이 매혹적인 몸과 촉촉한 피부를 과시했다.
애플트리는 18일 조안이 최근 '도브 고후레쉬' 바디워시 지면광고 촬영을 진행해 자신의 매끄럽고 촉촉한 피부를 공개했다고 전했다.
이번 광고는 신제품 '도브 고후레쉬 바디워시'로 샤워하고 난 후 상큼한 라즈베리와 라임 향기와 촉촉함에 매료된 조안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 자리에서 제작진은 조안의 피부를 본 후 '꿀바디'라는 애칭을 붙여줬다.
조안은 "풍부한 보습효과로 평소에도 이 제품을 애용해왔다"며 "신제품은 향기까지 매력적이어서 완전히 반해버렸다"고 말했다.
광고 속 조안의 모습은 여성 잡지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