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몰한 천안함 인양작업이 15일 오전 9시 시작된 가운데 현장에선 부유물 유실 방지용 안전망 설치 작업에 들어갔으며 함미의 자연배수 작업을 시작했다.
한편 동시에 함미 내부 수색작업도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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