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함미 절단면에는 녹색그물로 촘촘히 싸여져 있는 것을 확인 할수 있다.
한편 군은 15일 오전 9시께 함미를 본격적으로 인양하고 그 안에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44명의 실종자 수습에 나설 예정이다.
이날 실종자 수색에 앞서 군은 바지선에 탑재된 함미의 절단면을 그물로 감싼 상태에서 270여m떨어진 지점에서 언론의 원거리 촬영을 허용키로 했다.
함미 절단면에는 녹색그물로 촘촘히 싸여져 있는 것을 확인 할수 있다.
한편 군은 15일 오전 9시께 함미를 본격적으로 인양하고 그 안에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44명의 실종자 수습에 나설 예정이다.
이날 실종자 수색에 앞서 군은 바지선에 탑재된 함미의 절단면을 그물로 감싼 상태에서 270여m떨어진 지점에서 언론의 원거리 촬영을 허용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