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부터 유한양행의 간판 영양제 '삐콤씨'의 가격이 24% 인상된다.
13일 유한양행에 따르면 오는 5월부터 삐콤씨 100정의 약국 공급가를 1만4500원에서 1만8000원으로 인상키로 했다.
최근 원자재 가격이 급등, 가격 인상이 불가피하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내달부터 유한양행의 간판 영양제 '삐콤씨'의 가격이 24% 인상된다.
13일 유한양행에 따르면 오는 5월부터 삐콤씨 100정의 약국 공급가를 1만4500원에서 1만8000원으로 인상키로 했다.
최근 원자재 가격이 급등, 가격 인상이 불가피하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