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5월1일 개막하는 상하이 엑스포에 전시될 컨셉트카가 13일(현지시간) 공개됐다.
우리말로 잎이라는 의미의 예즈로 명명된 컨셉트카는 중국최대 민간자동차업체인 상하이자동차(SAIC)에 의해 제작됐고 상하이자동차관과 제네럴모터스(GM)관에 전시될 예정이다.
▲상하이자동차 컨셉트카 '예즈'(신화통신)
상하이차의 컨셉트카는 환경보호를 위해 전기모터로 운영되는 새로운 도심운송수단이다.
▲엑스포 컨셉트카 '예즈' 내부(신화통신)
오는 5월1일 개막하는 상하이 엑스포에 전시될 컨셉트카가 13일(현지시간) 공개됐다.
우리말로 잎이라는 의미의 예즈로 명명된 컨셉트카는 중국최대 민간자동차업체인 상하이자동차(SAIC)에 의해 제작됐고 상하이자동차관과 제네럴모터스(GM)관에 전시될 예정이다.
상하이차의 컨셉트카는 환경보호를 위해 전기모터로 운영되는 새로운 도심운송수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