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연 아나운서, 2살 연하 회사원과 결혼식 올려

입력 2010-04-13 08:18

  • 조승예 기자 sysy@etoday.kr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이주연 아나운서(사진=이주연 미니홈피)

MBC 이주연 아나운서가 2살 연하 회사원과 조용히 결혼식을 치렀다.

이주연 아나운서는 지난 10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광림교회 대예배당에서 가족, 친지들과 동료 아나운서들이 참석한 가운데 결혼식을 올렸다.

이주연 아나운서는 연세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한 후 지난 1995년 MBC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그동안 '주말 뉴스데스크' 등 각종 뉴스를 비롯해 '일요 음악회', '지구촌 리포트' 등의 프로그램을 맡았으며 현재 MBC FM4U(91.9MHz) '이주연의 영화음악' 을 4년째 진행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 테슬라 능가하는 엄청난 것이 나온다? 머스크가 일으킬 파란과 운명 ㅣ 강정수 박사 [찐코노미]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
  • [찐코노미] 테슬라 능가하는 엄청난 것이 온다?…머스크가 일으킬 파란은
  • [찐코노미] 테슬라 능가하는 엄청난 것이 온다?…머스크가 일으킬 파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