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덱스는 알루미늄 탈산제 제조 및 판매 사업부를 분할해 신설회사를 설립한다고 12일 공시했다.
신설회사는 자본금 97억원 규모의 피제이메탈(가칭)으로 심사를 거쳐 재상장할 예정이며 존속회사 알덱스는 분할되는 사업부문을 제외한 동통신 케이블 제조 등 나머지 사업부문을 영위할 계획이다. 분할기일은 6월 26일이다.
알덱스는 알루미늄 탈산제 제조 및 판매 사업부를 분할해 신설회사를 설립한다고 12일 공시했다.
신설회사는 자본금 97억원 규모의 피제이메탈(가칭)으로 심사를 거쳐 재상장할 예정이며 존속회사 알덱스는 분할되는 사업부문을 제외한 동통신 케이블 제조 등 나머지 사업부문을 영위할 계획이다. 분할기일은 6월 26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