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산업은 12일 기업지배구조의 투명성을 증대시켜 적정한 기업가치를 평가받고 주주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해 석유가스 및 건설사업 부문 등을 단순인적분할 방식으로 분할, 신설회사를 설립한다고 공시했다.
분할 신설회사는 대성산업(가칭)으로 자본금 156억원으로 심사를 거쳐 재상장할 예정이며 나머지 사업 부문은 존속법인인 대성지주(가칭)가 맡는다. 분할 기일은 오는 6월 29일이다.
대성산업은 12일 기업지배구조의 투명성을 증대시켜 적정한 기업가치를 평가받고 주주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해 석유가스 및 건설사업 부문 등을 단순인적분할 방식으로 분할, 신설회사를 설립한다고 공시했다.
분할 신설회사는 대성산업(가칭)으로 자본금 156억원으로 심사를 거쳐 재상장할 예정이며 나머지 사업 부문은 존속법인인 대성지주(가칭)가 맡는다. 분할 기일은 오는 6월 29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