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정은 회장,“금강산·개성관광 사업은 계속돼야 한다”(1보)

입력 2010-04-12 11:21수정 2010-04-12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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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은 12일 비전 2020 선포식을 열고 “우리 현대가 열어놓은 남과 북의 민족화해사업인 금강산 ㆍ 개성관광 사업은 계속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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